'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핫팬츠 노출 눈치보였나..목까지 가린 쫄티

정서희 기자 2022. 8. 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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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 좀 찍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껏 치장한 만큼 인생 사진을 건지고 싶었던 서효림은 독사진에 도전했지만, 장난꾸러기 조이 양이 등장하며 계획이 수포가 돼 웃음을 안긴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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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서효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서효림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사진 좀 찍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을 딸 조이 양과 외출에 나선 모습.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은 그는 탄탄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껏 치장한 만큼 인생 사진을 건지고 싶었던 서효림은 독사진에 도전했지만, 장난꾸러기 조이 양이 등장하며 계획이 수포가 돼 웃음을 안긴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전혜빈은 "몸매가 시원하다"며 칭찬했고, 누리꾼들 역시 "아기 엄마 몸매 맞냐", "늘씬하다", "다리 무슨 일이냐"며 감탄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오지호와 함께 출연한 영화 '인드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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