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매일 셀카 찍고 싶을 민낯? "셀카불가"

오세진 2022. 8. 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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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놀라운 피부결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승아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어려 보이는 얼굴에, 햇살에도 잡티 하나 안 보이는 투명한 피부는 매일 셀카를 찍고 싶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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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놀라운 피부결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윤승아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어려 보이는 얼굴에, 햇살에도 잡티 하나 안 보이는 투명한 피부는 매일 셀카를 찍고 싶을 정도다.

네티즌들은 "뭐가 셀카 불가? 완전 셀카만 찍어주세요",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지난 2015년에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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