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전남편과 '외도·혼외자' 진실공방.."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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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코미디언 김미화가 전남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7일 김미화 측에 따르면 김미화는 지난해 5월 전남편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당시 "김미화가 30여년 전 대학을 다니며 알게 된 현재 남편과 외도해 아이를 가진 뒤 낙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A씨도 정관수술을 해 자신의 아이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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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코미디언 김미화가 전남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7일 김미화 측에 따르면 김미화는 지난해 5월 전남편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지난해 겨울쯤 기소돼 검찰로 송치됐으며, 18일 구형을 앞두고 있다.
김미화는 A씨가 지난해 유명 유튜브에 출연해 한 발언을 문제로 삼고 있다. A씨는 당시 "김미화가 30여년 전 대학을 다니며 알게 된 현재 남편과 외도해 아이를 가진 뒤 낙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미화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고, A씨도 정관수술을 해 자신의 아이일 수 없다며 맞서고 있다. 양측은 법원에 증거 자료도 제출한 상태다.
김미화와 A씨는 198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결혼 18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김미화는 2004년 A씨의 가정폭력을 주장하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의 조정 절차에 따라 이혼했다.
둘은 2018년 민사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A씨는 김미화가 두 딸에 관한 면접교섭권을 어기고 14년간 만나지 못하게 했다며 1억3000만원의 위자료 소송을 냈으며 김미화도 맞소송을 내기도 했다.
김미화는 이혼 2년 만인 2007년 윤승호(63) 성균관대 교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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