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실종' 20대 숨진 채 발견 "범죄 혐의점 없어"
김종민 2022. 8. 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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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한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압구정동 인근 한강에서 20대 남성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15일) 새벽 강남구에 있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함께 한강 둔치에 갔다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는데,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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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한강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서울 압구정동 인근 한강에서 20대 남성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15일) 새벽 강남구에 있는 친구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함께 한강 둔치에 갔다가 강물에 빠져 실종됐는데,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종민 기자 / saysay3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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