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음식점서 LPG 폭발 추정 사고..2명 중상

이종재 기자 2022. 8. 1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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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4시19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의 한 음식점에서 LPG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쳐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휴업 중이던 음식점의 영업재개를 위해 A씨(65)와 B씨(60.여)등 2명이 음식 조리 등 준비작업을 하다 LPG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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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서면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LPG 폭발 추정 사고.(강원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17일 오후 4시19분쯤 강원 홍천군 서면의 한 음식점에서 LPG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쳐 119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휴업 중이던 음식점의 영업재개를 위해 A씨(65)와 B씨(60.여)등 2명이 음식 조리 등 준비작업을 하다 LPG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 서면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LPG 폭발 추정 사고.(강원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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