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예산 편성 등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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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7일 태안군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한 '태안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군민들은 김 지사와의 대화에서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비가림시설 설치 △농어민 수당 지급 확대 △조사료 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이원간척지 내 이원호(내측)준설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등 5건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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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17일 태안군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군민들의 의견 등을 수렴하기 위한 ‘태안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군민들은 김 지사와의 대화에서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비가림시설 설치 △농어민 수당 지급 확대 △조사료 생산시설 및 장비 지원 △이원간척지 내 이원호(내측)준설 △어업인 복지회관 조성 등 5건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사업 준비현황, 시급성, 시군별 예산액 안배 등 검토 후 내년도 사업에 비가림 사업을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농어민 수당 지급 확대는 기존 농어민 수당 성격 포함 농어업인 연금제도 도입, 은퇴수당 지급 등 다각적 방법으로 지원을 검토하고, 조사료 생산 경영체 또는 법인에서 필요로 하는 기계장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원간척지의 가뭄 항구적 대책 방안은 지난 6월에 농식품부에 건의했고, 어업인 복지회관은 지방 소멸 대응 기금광역지원 계정 사업을 지난 6월에 신청한 바 사업 미채택시 내년도 예산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했다.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는 “국도38호선 예타 면제에 대한 질문에 예타 대상은 아니다”며 “4차선 확포장을 서둘러 보겠다. 다만 태안고속도로 문제는 여당 정책위 의장인 지역 성일종 의원과 공조해서 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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