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살 딸 둔 엄마 맞아? 놀라운 동안 미모 "청담동 1진 언니"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이요원이 뱀파이어 비주얼을 자랑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8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막 내 배프 녹색 어머니회(그린 마더스 클럽) 짱 먹은 1진 언니 요원이와 그의 친구들 만났어요! 만나면 반가운 친구들과 근사한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리는 한 가구 매장에서 이요원을 만나 셀카를 찍고 있다. 20살 큰 딸을 두고 있는 이요원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우리는 "더 수다 떨고 싶지만 난 생방송 있어서 먼저 일어나야 하는 건 실화냐"라고 아쉬워하며 "우린 서로 왜 안 늙냐고 칭찬해 주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 클럽'에 출연했다.

(사진=김우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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