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관 협력 수해복구..29개 단체 1063명 참여

권현수 기자 입력 2022. 8. 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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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지난 8~9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위해 29개 민·관 협력 단체, 1063명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시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해 민·관 협력 수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수해 현장에 인력을 배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이어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수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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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지난 8~9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를 위해 29개 민·관 협력 단체, 1063명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일 광명에는 시간당 109mm의 폭우가 쏟아져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는 등 지난 13일 기준 총 370건의 피해가 접수되고, 100여 명이 대피했다.

이에 시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협조해 민·관 협력 수해복구 지원단을 구성해 수해 현장에 인력을 배치했다. 안양천, 목감천과 하안동 상업지구 등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등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각 동 유관 단체에서도 신속하게 주택, 상가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해 힘을 보태고 있다.

단체원들은 수해 가구 청소, 이불 빨래 등을 지원하고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한편, 수재민 임시대피소에 구호 물품을 제공하고 침수지역을 방역 소독하는 등 수해지역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하안동 상업지구에는 시 공무원, 자원봉사 단체를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군부대에서도 지원을 나와 피해가 발생한 41개 상가에 대한 복구를 완료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극복에 이어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수해 복구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권현수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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