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문연, NASA '스피어렉스' 우주망원경 성능 시험장비 개발

문다영 2022. 8.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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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이 '극저온 진공 체임버' 등 SPHEREx(스피어렉스) 우주망원경의 성능 시험장비 개발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2025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SPHEREx는 하늘 전체에 대해 적외선 영상분광탐사를 하게 될 기기다. 사진은 SPHEREx 검교정 장비 개발에 참여한 한국 천문연 연구진. 2022.8.17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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