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수해 복구에 1억 기부
여론독자부 2022. 8. 1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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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사진)이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7일 1억 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수재민 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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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사진)이 최근 집중호우 발생에 따른 수해 극복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7일 1억 원을 기부했다.
후원금은 수재민 구호 물품 지원과 수해 지역 시설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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