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메타버스 수료과정(제1기)' 성료

권현수 기자 입력 2022. 8. 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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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최근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 실감미디어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메타버스 수료과정(제1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책사업인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주관대학인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 계명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중앙대, 전주대 등 총 7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TCN코리아와 함께 X-Space 가상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해 마치 실제 학습현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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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최근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 실감미디어 컨소시엄 대학과 함께 '메타버스 수료과정(제1기)'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국책사업인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주관대학인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 계명대, 계원예술대, 배재대, 중앙대, 전주대 등 총 7개 대학으로 구성됐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계명대와 중앙대, 건국대가 각각 4회씩 오프라인 강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타 대학 수강생은 실시간 온라인 중계 강의를 시청했다.

온라인으로 참여한 대학의 학생들은 멘토링 교수의 도움을 받아 학습효과를 높였다. 1일 3시간씩 12회 출석으로 총 36시간 중 30시간 이상을 이수한 자에 한해 수료증을 지급했으며, 공동활용대학 학생과 일반인을 포함해 총 50명이 수료했다.

아울러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은 TCN코리아와 함께 X-Space 가상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해 마치 실제 학습현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계명대 실감미디어 혁신공유대학사업단 임충재 단장은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은 컨소시엄 내 대학들 모두가 공동으로 진행해 혁신공유대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며 '메타버스 수료증을 발급해 재학생은 물론 일반인의 참여까지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가상스튜디오를 활용한 원격 인터넷 영상 중계를 통해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실감 있는 강의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언론영상학과 장동주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메타버스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와 메타버스 관련 기술의 발전 정도를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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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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