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JI토큰, 미국 보안 감사업체 서틱(Certik) 오딧 통과

김재련 기자 2022. 8. 17.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CEJI토큰이 최근 대표적인 코인 보안 감사업체 서틱(Certik)의 오딧(Audit)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성현 CEJI재단 대표는 "실제코드의 보안 취약점은 암호화폐 손실이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수십억 달러에 가까운 암호화폐가 탈취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코인재단에서는 고객들의 암호화폐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보안감사를 받지 않은 코인들로 넘쳐나고 있다"라며 "CEJI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에도 심각한 지구온난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폐기물에너지화 기술을 융합한만큼 장기적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코인이라고 확신한다. CEJI코인을 보유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뢰도가 높은 Certik의 오딧심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블록체인을 융합한 CEJI토큰이 최근 대표적인 코인 보안 감사업체 서틱(Certik)의 오딧(Audit)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CEJI재단


오딧은 블록체인에서 '스마트 컨트렉트 코드 보안 감사'를 뜻하며 스마트 컨트렉트 코드를 점검해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안정성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 CEJI에서 선택한 업체인 서틱(Certik)은 미국에서 운영하는 보안 감사 분야 선두 업체이며 상위 글로벌거래소들은 물론, 특히 전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유일하게 추천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김성현 CEJI재단 대표는 "실제코드의 보안 취약점은 암호화폐 손실이다. 암호화폐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수십억 달러에 가까운 암호화폐가 탈취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코인재단에서는 고객들의 암호화폐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보안감사를 받지 않은 코인들로 넘쳐나고 있다"라며 "CEJI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닌 현재에도 심각한 지구온난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폐기물에너지화 기술을 융합한만큼 장기적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코인이라고 확신한다. CEJI코인을 보유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뢰도가 높은 Certik의 오딧심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CEJI재단은 지난 10일 오딧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대형 암호화폐 플랫폼인 크립토닷컴에도 리스팅 됐으며, 이더리움계열 ERC-20토큰을 스왑 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탈중앙화(DEX) 거래소인 '유니스왑'에도 오는 20일 상장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유흥업소 출근하는 아이돌 연습생들…"서로 소개해준다"'888억 건물주' 전지현, 대출은 딱 한번…현금만 600억↑사용이경규 여동생 "오빠가 월급 대신 결혼자금…고마웠다"'손준호♥' 김소현 "시어머니와 19살 차…형님, 나보다 6살 어려"낸시랭 "17년 암투병하다 돌아가신 엄마…부유했던 집 몰락"
김재련 기자 chic@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