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추석 앞두고 축산물 영업장 특별 점검

서성원 2022. 8. 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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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23개의 합동점검반을 꾸려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업소, 식육 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6천 800여 곳을 점검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점검 방식으로 원칙으로 하되,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업체와 매출 상위업체, 점검표 미제출업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현장 점검합니다.

햄이나 소시지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이는 축산물 가공품은 수거해서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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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23개의 합동점검반을 꾸려 도축장과 축산물 가공업소, 식육 포장 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6천 800여 곳을 점검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점검 방식으로 원칙으로 하되,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업체와 매출 상위업체, 점검표 미제출업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은 현장 점검합니다.

무허가·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보존기준 준수 여부, 한우 둔갑 판매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봅니다.

햄이나 소시지 등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 것으로 보이는 축산물 가공품은 수거해서 검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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