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개통 후 외부방문객 전년 동기비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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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가 개통 이후 외부방문객이 23% 증가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충남도관광재단의 충남도 관광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말 현재 금산지역 내 외부방문객 수는 91만16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만2291명에 비해 22.8%(16만9376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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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인기관광지 순위에서도 신규로 20위 이름 올려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산군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가 개통 이후 외부방문객이 23% 증가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충남도관광재단의 충남도 관광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말 현재 금산지역 내 외부방문객 수는 91만166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만2291명에 비해 22.8%(16만9376명) 증가했다.
거주지별로 보면 △대전시가 45.1%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11.7% △충북 7.1% △충남 6.9% 순으로 집계됐다.
금산의 방문객 수가 증가한데는 지난 4월28일 제원면의 월영산 출렁다리 개통 이후 내비게이션 데이터 순위가 충남에서 20위로 수직 상승했고, 하늘물빛정원(106위) 및 금산인삼약령시장(126위)과의 연계 관광이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무주탑 형태로 조성돼 다른 지역의 출렁다리에 비해 출렁거림을 더 느낄 수 있고 월영산과 부엉산, 금강 상류를 45m 높이에서 조망할 수 있으며 원골 인공폭포 데크길과 금강 산책로가 조성돼 대전, 충북 등 인근 지역민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연관 검색어로는 ‘금산월영산출렁다리 맛집’, ‘월영산출렁다리 맛집’이 다수를 차지해 출렁다리 방문 후 음식점을 찾는 방문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월영산 출렁다리는 6월 충남도 인기관광지 순위에서 몽산포해수욕장에 이어 20위에 신규 진입하는 등 금산의 대표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과 설날, 추석 당일은 휴무다.
금산군은 하동북천 및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등 출렁다리 주변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획을 추진 중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로 인해 외부방문객이 늘어나 관광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광인프라 구축 및 컨텐츠 개발을 통해 찾아오는 금산관광의 입지를 굳혀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은 올해 7월 말부터 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및 인터넷, SNS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내용의 첫 동향자료를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말 충남지역의 관광 동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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