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아름다운 사찰 둘러보기

2022. 8.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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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개인적으로는 친근하면서도 종교적으로는 맞지 않는 곳입니다.

개인적 친근함을 앞세워 해마다 수차에 걸친 사찰 여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곳에 지정문화재가 있고 없고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사찰마다에 지나온 세월만큼의 이야기가 있고 누구도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즐거움으로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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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은 개인적으로는 친근하면서도 종교적으로는 맞지 않는 곳입니다.

개인적 친근함을 앞세워 해마다 수차에 걸친 사찰 여행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곳에 지정문화재가 있고 없고는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사찰마다에 지나온 세월만큼의 이야기가 있고
누구도 들려주지 않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즐거움으로 찾게 됩니다.

이곳 칠장사도 친구들과 함께 스치듯 다녀가고
1주일 만에 다시 찾아가 시간적 여유를 갖고 둘러봅니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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