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도시락 정 나눔 3120만원 후원

하동=노수윤 기자 입력 2022. 8.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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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17일 하동군,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에코맘산골이유식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한 끼 도시락 정(情)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후원금은 발전소 주변 지역 홀몸 어르신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공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3120만원을 지원했다.

내년 4월까지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가 하동군청이 추천한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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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빛드림본부 주변 홀몸 어르신 대상 3120만원 지원
송흥복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왼쪽에서 3번째)이 17일 하승철 하동군수(왼쪽에서 2번째)에게 홀몸 어르신 위한 정 도시락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17일 하동군,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에코맘산골이유식과 함께 '홀몸 어르신을 위한 한 끼 도시락 정(情) 나눔'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후원금은 발전소 주변 지역 홀몸 어르신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관·공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3120만원을 지원했다.

내년 4월까지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가 하동군청이 추천한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배달한다.

도시락은 사회적기업인 에코맘이 지역농산물을 이용해 만들며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 전달과 함께 건강 상태 점검 등 돌봄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송흥복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노수윤 기자 jumin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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