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어명소 국토차관 "GTX-A 조기개통 만전"

문승현 기자 2022. 8. 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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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건설현장을 찾아 사업현황과 안전관리상황을 점검했다.

어 차관은 "GTX-A 현장은 전 구간에서 지하터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공사가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공사 중인 GTX-A 조기개통뿐 아니라 GTX-B와 C의 조기착공, 기존선 연장 및 신규 노선 등 확충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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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은 17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건설현장을 찾아 사업현황과 안전관리상황을 점검했다. 어 차관은 "GTX-A 현장은 전 구간에서 지하터널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시공사가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공사 중인 GTX-A 조기개통뿐 아니라 GTX-B와 C의 조기착공, 기존선 연장 및 신규 노선 등 확충 사업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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