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전류 칫솔' 프록시헬스케어, 82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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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헬스케어는 82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록시헬스케어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메이플투자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가 참여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자금으로 제품 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 마케팅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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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프록시헬스케어는 82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록시헬스케어는 미세전류로 치태, 물때 등의 미생물막을 제거하는 원천기술인 '트로마츠 웨이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이 적용된 신개념 미세전류 칫솔을 개발, 판매중이다.
이번 프록시헬스케어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중소기업은행, 메이플투자파트너스, BSK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가 참여했다.
60억 목표로 진행한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투자기관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당초 목표액을 초과한 82억원의 자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은 132억원으로 늘었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 자금으로 제품 개발 및 생산시설 확충, 마케팅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분야와 산업기기 적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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