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누구를 향한 팩폭? "절실하지 않으니 의지 없다"[스타IN★]

윤상근 기자 2022. 8. 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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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적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틸에 담긴 문구로 근황을 전했다.

문구에서 최준희는 "다이어트는 하고 싶고 저건 다 먹고 싶고 그럼 그냥 다이어트 포기해"라며 "저런거 다 먹으면서 살 절대 못빼니까. 절실하지 않으니 의지도 없는거지"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았다고 고백하며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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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의미심장한 문구를 적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니메이션 스틸에 담긴 문구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문구에서 최준희는 "다이어트는 하고 싶고 저건 다 먹고 싶고 그럼 그냥 다이어트 포기해"라며 "저런거 다 먹으면서 살 절대 못빼니까. 절실하지 않으니 의지도 없는거지"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았다고 고백하며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44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린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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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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