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 공사장 69곳 긴급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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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최근 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설 노동자가 작업 중 숨진 것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
특히 높은 장소에서 작업하는 공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앞서 지난 15일 경남 산청군 한 초등학교 창호 교체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6.9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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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안전(CG) [연합뉴스TV 제공] 위 합성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장소입니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yonhap/20220817173130664hsue.jpg)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설 노동자가 작업 중 숨진 것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긴급 안전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유사 사고를 방지하고 공사장 안전관리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점검을 마련했다.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에 있는 학교 공사장 69곳이다.
특히 높은 장소에서 작업하는 공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안전 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고용노동청과 연계해 강력한 조처를 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건축사, 건설안전 전문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도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이 합동으로 한다.
앞서 지난 15일 경남 산청군 한 초등학교 창호 교체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60대 일용직 근로자가 6.9m 높이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작업장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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