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교수 규제개혁TF 팀장 내정..이르면 8월 말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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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가 윤석열 정부의 경제 규제 혁신을 추진할 태스크포스(TF) 민간 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와 학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김 교수를 경제 규제혁신 TF 팀장으로 내정하고 첫 회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당초 TF 민간 팀장직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임명됐지만 김 석좌교수는 조만간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 민간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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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김태윤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가 윤석열 정부의 경제 규제 혁신을 추진할 태스크포스(TF) 민간 팀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와 학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김 교수를 경제 규제혁신 TF 팀장으로 내정하고 첫 회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차기 회의는 오는 8월 말~9월 초쯤 열릴 예정이다.
당초 TF 민간 팀장직은 김종석 한국뉴욕주립대 석좌교수가 임명됐지만 김 석좌교수는 조만간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 민간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TF 민간 위원인 김 교수가 공동 팀장으로 무사히 임명되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공동 팀장으로서 TF를 이끌게 된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규제 개혁론자로서 윤 정부 임기 동안 노동·교육·수도권 등 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6월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민간의 자율성·창의성 극대화라는 원칙 아래 사회 총후생을 증가시키는 노동·교육·수도권규제 해소 등 통 큰 규제 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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