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ACC,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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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도심 속 빛 축제의 장 '2022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을 앞두고 '제1회 GMAF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글로벌 신진 작가 발굴과 시민들에게 예술적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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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도심 속 빛 축제의 장 '2022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GMAF)'을 앞두고 '제1회 GMAF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글로벌 신진 작가 발굴과 시민들에게 예술적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예술가가 참여하는 전문가 공모전과 일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60초 챌린지 공모전으로 각각 진행된다.
전문가 공모전의 경우 미디어예술가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고자 'WHO IS NEXT GMAF ARTIST?'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미디어아트 분야에 관심 있는 개인 및 팀을 포함한 국내외 미디어예술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부문은 비디오 아트, 실사 영상, 모션그래픽, 컴퓨터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영상으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오디오비주얼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전문가 공모전은 17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한 달간 접수하며, 응모작품과 응모서류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에 최종 선발된 5명에게는 총 900만 원의 상금과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기간 중 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플랫폼을 활용한 전시 기회가 주어진다.
광주시는 또 일반 시민들이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60초 챌린지도 진행한다. 도시 속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을 담은 60초 이내의 창의적인 영상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오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접수하며 최종 선발된 7명에게는 총 20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올해 11회 째를 맞이하는 '2022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광장축제, 디지털아트페어, 메타버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미디어아트의 도시이자 예술관광의 도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고 일상 속 미디어아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라며 "도심 속 빛의 축제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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