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패션사업 도전? 몰라봤던 손재주.."작업실 갖는게 꿈"

김나연 2022. 8. 1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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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사진에는 정경미가 직접 만든 앞치마가 담겼다.

이에 정경미는 "저는 사부작사부작 움직이는걸 좋아해요. 블럭 조립 좋아하고 (레고, 카봇변신 등등) 재봉틀 좋아하고 손뜨개 좋아하고 정리정돈 좋아합니다:)"라며 "나만의 놀이터? 작업실? 갖는게 꿈입니다!"라고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경미는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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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17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듯합니다 Joon’ mom 앞치마 완성!!!"이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정경미가 직접 만든 앞치마가 담겼다. 공방에서 재봉틀을 이용해 자신만의 앞치마를 만든 것. 판매해도 될 정도로 퀄리티 높은 디자인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정경미는 "저는 사부작사부작 움직이는걸 좋아해요. 블럭 조립 좋아하고 (레고, 카봇변신 등등) 재봉틀 좋아하고 손뜨개 좋아하고 정리정돈 좋아합니다:)"라며 "나만의 놀이터? 작업실? 갖는게 꿈입니다!"라고 목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경미는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경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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