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합작사 모셔널, 美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2022. 8. 17.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앱티브가 합작한 자율주행 업체 모셔널이 17일부터 현지 차량공유 업체 리프트와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만든 이 택시는 운전자가 있지만 개입은 최소화한 형태로 운행된다. 모셔널은 내년에는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미국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모셔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