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청년고용 활성화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국대학교가 17일 경기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영희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김소영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희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 기반을 구축하겠다.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단국대학교가 17일 경기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영희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김소영 용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가 운영하고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청년지원정책을 활용해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전담 상담창구를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개설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지역사회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도 진행해 가기로 했다.
이영희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 기반을 구축하겠다. 성공적인 취업지원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춘기 때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 양정아 "김승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진지한 속마음 고백 [RE:TV]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11개월 아이 일어서자 발로 '휙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
- 김영희 "내 사주 2번 꺾었다더라"…무속인 "남자로 태어났어야 했다" 왜?
- 이지아, 'SNL 5' 피날레…신동엽과 밀당 키스에 랩까지 "짜릿한 순간"
- 송혜교, 반려견 루비 품에 안고…청량 미모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
- '49㎏' 박나래, 4개월 동안의 다이어트 기록 "지금은 운동하며 유지 중"
- '10년째 공개 열애' 신민아♥김우빈, 이번엔 커플룩 입고 日여행…달달 [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