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 검거 경찰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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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이 17일 오후 3시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오승빈 경장은 지난 1일 오후 2시23분께 동구 대동 소재 한 은행에서 "젊은 남자가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돈을 계속 인출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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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양상인 기자 = 윤소식 대전경찰청장이 17일 오후 3시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를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오승빈 경장은 지난 1일 오후 2시23분께 동구 대동 소재 한 은행에서 “젊은 남자가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돈을 계속 인출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오 경장은 현장에서 전화금융사기 피의자를 검거하고 피해 금액 5700만원을 회수했다. 피의자는 총책이 지정하는 금융계좌로 현금을 입금하는 현금 수거책이었다.
윤 청장은 “신속한 출동으로 범인을 검거하고 피해금을 회수해 시민의 귀중한 재산을 지켰다”며 “앞으로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ysaint09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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