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수트 입고 '훈훈한 미소'
조태영 2022. 8. 17.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이준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호는 수트를 차려입고 양팔을 벌리고 있다.
이준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이준호 2022 팬콘-비포 미드나잇'을 개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이준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호는 수트를 차려입고 양팔을 벌리고 있다. 댄디한 스타일과 어울리는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준호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이준호 2022 팬콘-비포 미드나잇’을 개최했다.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형태의 공연인 만큼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토크 시간을 마련해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준호는 서울 팬콘에 이어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표절 아니라더니'..CJ 법적대응 경고에 백기든 롯데
- '두 얼굴'의 목사…7년 동안 교회 여신도 5명 성폭행
- 한국 제트스키 선수, 태국 대회 중 사망…"커브 돌다가 사고"
- "손끝 마비로 반성문 못써"...'마약 혐의' 돈스파이크, 징역 5년 구형
- 890만원짜리 여행상품, 1시간 만에 420억원어치 팔렸다
- 승마장 탈출 말, SUV에 부딪쳐 즉사…운전자 3명 부상
- 4세 여아, 팔꿈치 수술 직후 돌연사… 유족 “이상한점 많아”
- '이태원 닥터카 탑승' 신현영, 결국 고발돼
- 발롱도르 받고 월드컵 못 뛴 벤제마, 프랑스 대표팀 은퇴 선언
- 가수 이루, 강변북로서 음주운전 사고..."차량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