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명소 2차관, GTX-A 현장서 공정관리·안전관리 철저 당부
입력 2022. 8. 17. 17:09
(서울=뉴스1)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7일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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