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주민과의 대화' 마무리..건의사항 450건 접수

강준식 기자 2022. 8. 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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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가 마무리됐다.

이 시장은 17일 용담‧명암‧산성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끝으로 취임 직후부터 이어온 43개 읍‧면‧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43개 읍·면·동 주민들은 450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을 이범석 시장에게 직접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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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직후부터 43개 읍·면·동 방문해 주민과 대화
쓰레기 불법투기 CCTV 설치 등 다양한 의견 청취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지난 8일 주간업무보고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청취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가 마무리됐다.

이 시장은 17일 용담‧명암‧산성동 주민들과의 대화를 끝으로 취임 직후부터 이어온 43개 읍‧면‧동 순회 일정을 마쳤다.

주민과의 대화에서 43개 읍·면·동 주민들은 450건에 달하는 다양한 의견을 이범석 시장에게 직접 제시했다.

대부분 지역에서 건의한 주요 내용은 △쓰레기 불법투기 CCTV 설치 △공원 및 산책로 정비 △경로당 운영비 증액 및 회원 수에 따른 차등 지급 △노후도로 재포장 △공영주차장 확대 조성 등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했다.

이범석 시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뿐 아니라 신속히 조치해야 할 사업은 올해 2회 추경에 즉시 반영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고 시원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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