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제주 비, 내륙 소나기..내일도 내륙 곳곳 소나기

최진호 2022. 8. 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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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20에서 70mm,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는 5에서 20mm 입니다.

내륙 곳곳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충북,경북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이 낀 가운데, 내륙에는 오후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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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 영동은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이 20에서 70mm,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는 5에서 20mm 입니다.

내륙 곳곳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충북,경북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에서 5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의 내륙에는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만 많이 낀 가운데, 내륙에는 오후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4도, 낮 최고기온은 대구 31도,서울 30도 등 전국이 27도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 제주도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에서 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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