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열린도서관 2년만에 시범 오픈

정우용 기자 2022. 8. 1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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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은 17일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열린도서관'을 2년만에 시범 오픈했다.

한국전력기술은 경북 김천본사 1층에 '열린도서관'을 2016년 개관했으나 코로나19로 2020년 문을 닫았다.

시범 개장된 열린도서관은 매주 화요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꿈꾸는 책날개', 월·목요일 '키즈 DVD 상영', '키즈만들기(디폼블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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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열린도서관 '그림책으로 꿈꾸는 책날개'행사 모습.(한국전력기술 제공)2022.8.17/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한국전력기술은 17일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로 문을 닫았던 '열린도서관'을 2년만에 시범 오픈했다.

한국전력기술은 경북 김천본사 1층에 '열린도서관'을 2016년 개관했으나 코로나19로 2020년 문을 닫았다.

시범 개장된 열린도서관은 매주 화요일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꿈꾸는 책날개', 월·목요일 '키즈 DVD 상영', '키즈만들기(디폼블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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