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속뉴스] '당헌 80조' 돌고 돌아 제자리..'방탄용' 부담됐나?

보도국 2022. 8. 1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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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 속 뉴스> ■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뉴스가 지니고 있는 이면,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까지.

<뉴스 속 뉴스> 오늘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자회견 전부터 대통령실 인적쇄신 방향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요. 대통령의 참모 인사, 내각 인선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 2> 역대 정부를 봐도 대통령이 지지율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정국이 꽉 막힐 때마다 꺼내 들던 단골 카드는 대통령실 인적 개편이었는데요. 실제 효과는 어땠습니까?

<질문 3> 더불어민주당이 진통 끝에 지금의 당헌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찬반양론이 워낙 치열했기 때문에 논란이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당헌을 유지하기로 한 이번 결정의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결국 '방탄용' 프레임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을까요?

<질문 4> 전당대회에 대한 관심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민주당의 이같은 변화는 과연 득이 될까요? 실이 될까요?

<질문 5> '어대명' '확대명' 이라는 말처럼 결국 이재명 의원이 민주당의 새 대표가 될 경우, 2년 뒤 총선과 다음 대선까지 민주당엔 어떤 변화의 바람이 불게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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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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