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허리 감싸고 초밀착 외조..13년차 부부의 스킨십
선미경 2022. 8. 17.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을 위한 외조에 나섰다.
특히 고소영은 장동건과 나란히 서서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장동건은 CEO가 된 고소영을 축하하며 행사에 참석했고, 손으로 고소영의 허리를 감싸며 꼭 붙어 있다.
고소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장동건 옆에 다정하게 서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을 위한 외조에 나섰다.
고소영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특별한 지지 감사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동건과 이민호, 오은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소영은 장동건과 나란히 서서 달달한 부부의 모습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장동건은 CEO가 된 고소영을 축하하며 행사에 참석했고, 손으로 고소영의 허리를 감싸며 꼭 붙어 있다. 고소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장동건 옆에 다정하게 서 있다. 여전히 애정 넘치는 부부였다.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소영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