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주민 안전 최우선.. 주요 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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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0월 14일까지 59일 동안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위험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이번 집중 안전점검 대상은 △건축 시설 10곳 △생활·여가 시설 10곳 △환경·에너지 시설 6곳 △교통 시설 44곳 △산업 및 공사장 1곳 △보건복지·식품 시설 16곳 △기타 시설 19곳 등 총 10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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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발생 위험한 곳 정밀안전진단 방침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오는 10월 14일까지 59일 동안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위험시설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7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이번 집중 안전점검 대상은 △건축 시설 10곳 △생활·여가 시설 10곳 △환경·에너지 시설 6곳 △교통 시설 44곳 △산업 및 공사장 1곳 △보건복지·식품 시설 16곳 △기타 시설 19곳 등 총 106곳이다.
중구는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건축사, 안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펼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 다중이용업소 및 단독주택 등에 대해선 자율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율안전 점검표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중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안의 경우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점검 결과와 보수·보강 관련 정보 등을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고 각종 재난 및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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