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탄천 수해 복구 동참

류정임 2022. 8. 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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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17일 탄천 일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성남시의회는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탄천이 범람하면서 쓸어 내려온 잡목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 의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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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가 탄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17일 탄천 일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광순 의장과 박은미 부의장을 비롯한 정용한·안극수·안광림·황금석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가 탄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탄천이 범람하면서 쓸어 내려온 잡목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 의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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