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구례군수, 직원들과 수해피해 봉사 '비지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순호 구례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서울 동작구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17일 구례군은 김 군수와 일행이 전날 동작구 수해 지역에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순호 군수는 "재작년 수해 때 우리 구례군을 도와주러 오신 자원봉사자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이번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른 시일 내에 복구돼 일상이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구례 수해 기억하며 동병상련 마음…정상화 기원
생수, 라면 등 16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김순호 구례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서울 동작구 수해 지역을 찾아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17일 구례군은 김 군수와 일행이 전날 동작구 수해 지역에서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동작구에 내렸던 시간당 강수량은 141.5㎜로 기상 관측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수많은 피해를 남겼다.
구례군 역시 지난 2020년 8월 8일 구례읍 일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었으며,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김 군수와 직원 50여 명은 16일 오전 6시 구례군청에서 출발해 현장 도착 후 동작구 김동일 사당1동장으로부터 피해 상황과 해야 할 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복구 활동에 비지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침수된 주택 및 상가를 중심으로 오염된 폐기물을 건져내고 물청소를 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구례군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생수 1575상자와 아이쿱 라면 120상자를 지원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협의체(대표 오성수)는 빠른 복구를 기원하면서 별도로 라면 130상자 및 생수 180상자를 추가 지원했다.
김순호 군수는 "재작년 수해 때 우리 구례군을 도와주러 오신 자원봉사자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이번 수해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른 시일 내에 복구돼 일상이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요원, 11세 아들과 예능 출연…박보검 닮은꼴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SNS 또 글…"가식·뻔뻔함·거짓·천박함"
- "빚 좋은 개살구"…고소영, 결국 눈물 터졌다
- 여야, '李 아파트 매각' 공방…여 "장동혁 차례" 야 "정치적 이벤트 불과"
- 유명 男아이돌 사생활 논란…전 연인 "유흥업소 종사자와 부적절 관계" 폭로
- 이란 "대낮 초등학교 폭격에 여학생 수십명 사망…'美 최후'"(종합)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티파니영, 소녀시대 첫 유부녀…변요한과 '법적 부부' 됐다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