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그랜드 파이널 직행 12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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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심레이싱 대회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2라운드까지 조별 리그를 마무리했다.
11, 12라운드는 A조 12인과 C조 12인의 합동 레이스로 진행된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하는 12명이 결정됐다.
A조에서는 이상진, 정현우(16), 강동혁, 장우혁(40)이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했다.
C조에서는 박윤호, 임재혁(27), 박현준, 김동준(33)이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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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심레이싱 대회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12라운드까지 조별 리그를 마무리했다.
11, 12라운드는 A조 12인과 C조 12인의 합동 레이스로 진행된 가운데 그랜드 파이널로 직행하는 12명이 결정됐다. B조에서는 김규민(20), 김영찬(21), 박치형(19), 최준원(20)이 각각 누적 포인트 합계 200점, 185점, 45점, 41점으로 파이널에 올랐다.
11라운드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이상진(24)이 정상에 올랐다. 박윤호(18), 허진녕(25), 박홍(23)은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 1~3위로 각각 30점, 20점, 10점를 얻었다.
이상진은 임재혁(27)을 제치고 12라운드까지 정상에 올랐다. 허진녕, 박홍, 박현준(39)이 'CJ대한통운 FASTEST LAP AWARD' 1~3위를 차지했다.
A조에서는 이상진, 정현우(16), 강동혁, 장우혁(40)이 그랜드 파이널에 직행했다. C조에서는 박윤호, 임재혁(27), 박현준, 김동준(33)이 직행했다.
오는 23일 오후 8시에는 직행에 실패한 24인의 패자부활전이 진행된다. 2라운드를 통해 누적 포인트 1위부터 4위까지 총 4명이 그랜드 파이널에 추가 진출한다.
'2022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슈퍼레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및 e슈퍼레이스 트위치, 틱톡 그리고 네이버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슈퍼레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 인증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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