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3062명 확진..4개월여 만에 다시 3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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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17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062명이 추가 발생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는 지난 4월 6일 3390명이 발생한 후 133일 만에 최다이자 다시 3000명대를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만1102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3363명(69.3%)이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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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17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3062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청주시 592명, 제천시 458명, 충주시 416명, 진천군 332명, 음성군 331명, 옥천군 207명, 증평군 186명, 보은군 152명, 영동군과 괴산군 각 150명, 단양군 8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2522명보다 540명이 늘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확진자는 지난 4월 6일 3390명이 발생한 후 133일 만에 최다이자 다시 3000명대를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7만110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775명이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3363명(69.3%)이 마쳤다.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38.4%인 25만4715명이 접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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