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상반기 사진공모전 수상작 9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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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올 상반기 사진 공모전 수상작 9점을 선정,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이승재씨의 장동 청보리밭을 거니는 노부부의 모습을 담은 '장동 만남공원'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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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올 상반기 사진 공모전 수상작 9점을 선정,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이승재씨의 장동 청보리밭을 거니는 노부부의 모습을 담은 ‘장동 만남공원’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우수상(1점)은 김다영씨의 삼정리 삼거리 은하수, 장려상(2점)은 노희완씨의 계족산성·이상일씨의 계족산 황톳길, 입선(5점)은 표길영씨의 회덕메타세콰이어 숲길·이순정씨의 장동·이영기씨의 동춘당 공원·명재준씨 봄의 로하스공원·신금철씨의 대청대교 야경이 각각 뽑혔다.
상반기 공모전은 ‘대덕구의 봄 또는 여름’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작품 439점이 접수됐다. 수상자들은 오는 29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받는다.
수상작은 9월 16일~17일 대청공원에서 열리는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홍보 부스에 전시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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