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박지훈이 전한 최소 목표, "4강은 꼭 가고 싶다"

손동환 입력 2022. 8. 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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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는 꼭 가고 싶다"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6월 1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이대성(190cm, G)의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박지훈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이)대성이도 SJ(벨란겔)도 왔고, (정)효근이가 돌아왔다. 은도예라는 좋은 센터도 온다. 재간 좋은 대성이와 SJ의 존재로, 농구가 재미있을 것 같다"며 한국가스공사의 전력을 기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4강부터 가는 방법은 정규리그 2위 내에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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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는 꼭 가고 싶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6월 10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건물에서 이대성(190cm, G)의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가장 주목 받은 이는 이대성이었다.

하지만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쏠쏠한 자원들을 영입했다. 박지훈(193cm, F) 도 그 중 한 명이다. 한국가스공사와 계약 기간 2년에 2022~2023 시즌 보수 총액 2억 2천만 원의 조건으로 도장을 찍었다.

2018~2019 시즌 원주 DB 소속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그 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박지훈의 당시 기록은 평균 6.7점 2.5리바운드 1.3어시스트였다.

박지훈은 수비와 3점슛에 능한 포워드다. 전형적인 3&D 자원이다. 구체적인 장점은 넓은 수비 범위와 활동량, 볼 없는 움직임에 이은 슈팅이다.

쓰임새가 많은 박지훈은 DB와 KCC, 현대모비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데뷔 4번째 구단인 한국가스공사에서 비시즌 훈련을 받고 있다.

박지훈은 “몸을 만들고, 부상을 방지하는데 집중했다. 새로운 팀이지만, 적응하는 건 쉬웠던 것 같다. 연차가 쌓이다 보니,(웃음) 아는 사람이 많다는 게 컸던 것 같다”며 지난 두 달을 돌아봤다.

그 후 “예전에 있던 팀(DB-KCC-현대모비스) 모두 쉽지 않았다.(웃음) 여기도 강도가 셌다. 체력 위주로 운동을 했고, 감독님께서 새롭게 주문하신 것에 맞춰 전술 훈련을 했다. 포워드진을 활용하는 농구를 많이 연습했다”며 한국가스공사에서의 훈련 방식을 전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는 2021~2022 시즌 얕은 포워드 자원 때문에 애를 먹었다. 주장인 차바위(190cm, F)도 6강 플레이오프에 이탈. 그 후 한국가스공사는 무너졌다.

또, 두경민(183cm, G)과 김낙현(184cm, G)이 각각 이적과 군 입대로 이탈했기 때문에, 박지훈의 슈팅 능력은 가드진에게 힘을 실을 수 있었다. 그래서 박지훈은 한국가스공사에 꼭 필요한 존재였다. 정효근(200cm, F)과 이대헌(196cm, F) 등 기존 포워드진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박지훈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이)대성이도 SJ(벨란겔)도 왔고, (정)효근이가 돌아왔다. 은도예라는 좋은 센터도 온다. 재간 좋은 대성이와 SJ의 존재로, 농구가 재미있을 것 같다”며 한국가스공사의 전력을 기대했다.

이어, “남들보다 한 발 더 뛰고, 상대 팀의 득점원을 잘 막아야 한다. 도움수비도 많이 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주축 선수들이 편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목표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거다. 그리고 4강을 꼭 가고 싶다. 4강을 가야, 우승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목표를 전했다. 우승을 위해 가장 짧게 가는 길을 생각했다. 한국가스공사가 4강부터 가는 방법은 정규리그 2위 내에 드는 것이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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