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경남도 투자유치 활동에 힘 보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는 경남도의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TF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경남TP는 경남도의 투자유치 전략에 발맞추기 위해 '투자유치 TF'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산업별 투자유치 후보 기업을 도출하고, 대상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경남도의 혜택 홍보, 신규사업 기획 등 활동을 수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자동차 등 6개 산업별 투자유치 TF 구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노충식)는 경남도의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 주요 산업별 투자유치 TF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 고용창출, 소득 확대 등 도민 체감형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투자유치 특별자치도화'와 '기회발전특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남TP는 경남도의 투자유치 전략에 발맞추기 위해 '투자유치 TF' 구성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투자유치 TF는 원장 직속으로, 자동차, 항공우주, 조선, 나노, 에너지 및 바이오, 기계 등 분야 6개 팀으로 구성했다.
산업별 투자유치 후보 기업을 도출하고, 대상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경남도의 혜택 홍보, 신규사업 기획 등 활동을 수행한다.
노충식 원장은 "경남TP는 기업과 가장 밀접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관"이라며 "이러한 점을 활용해 경남도 투자유치단과 연계 협력하여 투자유치 관련 정보를 생산 및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69억 빚 청산한 비결…"일주일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이유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서러워 울었다"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출연료 밝혀졌다
- "치명적 뒤태"…'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공개
- "친구? 연인?!"…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 미코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힙하네
-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