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버스터', 중국 북경사무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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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대표 한승용)는 오는 8월 22일 중국 북경 퉁저우 지역에 버스터 중국 북경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버스터㈜'는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광고대행사로 업계 진출 2년 만에 소규모 인원으로 매출액 70억을 달성하며 마케팅의 핵심적인 업무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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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대표 한승용)는 오는 8월 22일 중국 북경 퉁저우 지역에 버스터 중국 북경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버스터㈜’는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종합 광고대행사로 업계 진출 2년 만에 소규모 인원으로 매출액 70억을 달성하며 마케팅의 핵심적인 업무수행 능력을 보여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중국 시장을 관통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매니지먼트 실력을 인정받으며 2021년 2월 알리바바-이조이(Ejoy)로부터 최고의 서비스상을 받았고 현재 다양한 중국 게임 퍼블리셔들의 한국 시장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한승용 대표(버스터㈜)는 이번 북경사무소 운영을 통해 경계선이 사라진 게임 시장 내에서 점차 늘어나는 수요와 전문성을 요구하는 요청에 더욱 원활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 움직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버스터 관계자는 “기술의 발달과 크리에이티브 퀄리티의 평준화가 도래 된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대로 일할 줄 아는 프로들이 중심이 되는 소규모 형태의 에이전시 형태를 통해 광저우, 상해까지 진출을 목표로 글로벌 대응력과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 기사 제공: 버스터㈜
<본 기사는 버스터㈜가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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