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남서울농협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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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협은 17일 부산진구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에서 남서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서울 도시농협인 남서울농협은 부산의 농촌농협인 강동농협과 녹산농협의 조합원을 위해 도농상생 지원금을 각 1000만원씩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에 부산 관내 조합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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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농협은 17일 부산진구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에서 남서울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도농상생 한마음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전달식은 도시농협과 농촌농협의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 서울 도시농협인 남서울농협은 부산의 농촌농협인 강동농협과 녹산농협의 조합원을 위해 도농상생 지원금을 각 1000만원씩 전달했다.
또 이날 행사에 부산 관내 조합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수영구, ICT 장비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확대
부산 수영구는 ICT(정보통신기술) 장비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돌봄체계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영구는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신규 장비를 다음달까지 391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가 지급되는 장비는 화재·가스감지센서,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등으로 ICT 기술이 적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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