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비 피해 줄이기 안간힘
김경목 2022. 8. 17. 16:03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7일 새벽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에 국지성 폭우가 쏟아져 산에서 쓸려내려온 토사가 도로를 덮쳐 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중장비가 투입돼 토사를 치워내고 있다. (사진=강릉시청 제공) 2022.08.1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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