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런치, 미니 라이브→투샷 이벤트 日투어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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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크런치가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중독' 발매 기념 릴리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디크런치는 지난 7월 26일 일본 도쿄 시부야를 시작으로 총 11회 릴리스 이벤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특히 이번 일본 릴리스 이벤트 기간 중 데뷔 4주년이 된 디크런치는 일본 디아나(공식 팬덤명)의 축하 이벤트와 함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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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디크런치가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중독’ 발매 기념 릴리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디크런치는 지난 7월 26일 일본 도쿄 시부야를 시작으로 총 11회 릴리스 이벤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약 2년 반 만에 일본을 찾은 디크런치는 각 공연장별 다양한 미니 라이브를 선보이는가 하면, 팬사인회와 투 샷 사진 이벤트까지 진행했다. 또 멤버들은 이벤트 내내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번 일본 릴리스 이벤트 기간 중 데뷔 4주년이 된 디크런치는 일본 디아나(공식 팬덤명)의 축하 이벤트와 함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한편 디크런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아이그랜드코리아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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