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과 하와이 여행 중..귀티가 흐르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개구쟁이 아들은 엄마 조수애의 다리를 안고 애정을 표하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아들과 함께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8월 17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핑크색 티셔츠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을 한 모습. 개구쟁이 아들은 엄마 조수애의 다리를 안고 애정을 표하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조수애는 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가녀린 몸매에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아들과 함께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둘째 출산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직접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사진=조수애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태오 “軍 입대, 자신있게 ‘잘 다녀오겠다’ 인사할 수 있어 다행”
- ‘한산’ 출연한 이 배우, 알고보니 스노보드 선수 “평창 스타”(DNA 싱어)
- 이정재 “오빠 관상=진상” 미노이 농담에 당황 “진국이야”(요리조리)
- 이유리, 마동석도 울고 갈 팔근육 “나도 신기하다”
- 리치홍콩댁 강수정 “금융권 남편이 주식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해” (돌싱포맨)
- 이상민 “이혼 기자회견에 최민수 먼저 와 있어” 강주은 “늘 미안해” (돌싱포맨)
- 탁재훈, 생일선물 명품 쇼핑백에 반색 “돈도 없는 애들이” (돌싱포맨)
- ‘임창정♥’ 서하얀 병원行 “하루 한 끼 먹어” 32살인데 새치 고민 (동상이몽2)
- 나비 “시모가 출근할 때 아침상, 퇴근할 때 술상 차려주셔” (너는 내 운명)[결정적장면]
- 이영현 “기모노로 오해받던 한복, 블핑·BTS 덕에 외국인도 알아”(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