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아들과 하와이 여행 중..귀티가 흐르네

이해정 2022. 8. 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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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개구쟁이 아들은 엄마 조수애의 다리를 안고 애정을 표하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아들과 함께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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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JTBC 아나운서 조수애가 하와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8월 17일 개인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수애는 핑크색 티셔츠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을 한 모습. 개구쟁이 아들은 엄마 조수애의 다리를 안고 애정을 표하고 있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조수애는 아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가녀린 몸매에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조수애가 남편 박서원, 아들과 함께 하와이로 가족 여행을 떠난 것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한편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무려 18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고 2018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결혼하면서 퇴사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둘째 출산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직접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사진=조수애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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