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분리..환자 맞춤치료
강승지 기자 입력 2022. 8. 17. 15:44 수정 2022. 8. 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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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은 다음달 시설 확장 개소를 앞두고 이달 1일부터 갑상선암센터와 유방암센터를 분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방암센터장에 임우성 외과 교수, 갑상선암센터장에 권형주 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여성암 치료에 대한 수요가 늘자 센터 세분화, 진료실 확대, 의료진 보강을 결정했다.
오는 9월 기존 병동과 시설을 확장 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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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이대여성암병원은 다음달 시설 확장 개소를 앞두고 이달 1일부터 갑상선암센터와 유방암센터를 분리했다고 17일 밝혔다.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유방암센터장에 임우성 외과 교수, 갑상선암센터장에 권형주 외과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여성암 치료에 대한 수요가 늘자 센터 세분화, 진료실 확대, 의료진 보강을 결정했다. 오는 9월 기존 병동과 시설을 확장 개소한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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