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 정치 맞수다] 100일 기자회견이 드러낸 대통령 상황 인식

입력 2022. 8. 17. 15:43 수정 2022. 8. 17. 15: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전] 출연 : 이언주 전 의원 / 정봉주 전 의원

이언주 "기자회견 한 것은 다행‥기대에는 못 미쳐"

정봉주 "위기 국면‥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

"국민 마음 떠나고 있어‥내용적 탄핵이라는 게 현실"

이언주 "큰 변화 필요한 시기‥쇄신, 실행 옮겨야"

"인사 쇄신, 국민의 뜻‥결과적으로 지지율 반등할 듯"

정봉주 "완전히 부수고 재건축해야"

"본인 무능을 대통령 본인만 모르는 듯"

"본인이 한 인사‥원인은 모두 대통령 자신 탓"

이언주 "드러나는 건 인사‥국민 체감과 대통령실, 온도 차 있다"

정봉주 "지지율 낮은 것, 뼈아프게 반성해야"

"대통령의 지지율 무시, 국민을 무시하는 것"

이언주 "지지율 관련 발언, 참모들이 문제를 제기해야‥말 못 할 분위기일 수도"

정봉주 "대통령 주변, 쓴소리하는 참모 없는 듯"

이언주 "윤핵관과 추종자들에 대한 위기의식 있어‥당내서도 우려 목소리 높아"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400/article/6398989_35722.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