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강의실 의자
이지은 2022. 8. 17. 15:41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를 본 서울대 사범대학이 2학기 대면 수업 일부를 비대면으로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건물 밖에 침수된 강의실 의자들이 놓여져 있다. 학교 측은 집중호우로 건물이 침수되고 대량의 토사가 유입되는 등 타격을 입어 대면 수업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22.8.17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리 실종 신고' 한국인 소재 보름만에 확인…"신변 이상 없어"(종합) | 연합뉴스
- 의대교수들, 증원 현실성 비판…"우리병원 2조4천억 주면 가능"(종합) | 연합뉴스
- 中남성, "아파트 마련" 처가 압박에 1억 '가짜돈' 마련했다 덜미 | 연합뉴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日도 5일 어린이날인데…14세 이하 어린이 '수·비율' 역대 최저 | 연합뉴스
- 베트남서 약 500명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식중독 | 연합뉴스
- 연휴 아침 강남역 인근 매장서 흉기 인질극 벌인 4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