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 2년 전 수해 입은 구례 공직자들, 서울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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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대규모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공직자들이 서울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를 했다.
구례군 역시 지난 2020년 8월 8일 전체 가구의 10% 이상이 침수되고 읍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김순호 군수는 "재작년 수해 때 우리 구례군을 도와주러 오신 자원봉사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수재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조속히 복구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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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봉사하는 구례군 공직자들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yonhap/20220817153755188zfcd.jpg)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년 전 대규모 수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공직자들이 서울을 찾아 수해 복구 봉사를 했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김순호 군수와 직원 50여명은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1동에서 침수된 주택 및 상가의 폐기물을 청소했다.
또한 원활한 물 공급을 위해 생수 1천575상자와 아이쿱 라면 120상자를 지원했다.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협의체도 빠른 복구를 기원하면서 별도로 라면 130상자와 생수 180상자를 지원했다.
![수해 복구 봉사하는 구례군 공직자들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7/yonhap/20220817153755478vrgb.jpg)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동작구에는 기상 관측 사상 최대 시간당 강수량(141.5mm)을 기록하는 등 폭우가 내리면서 수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구례군 역시 지난 2020년 8월 8일 전체 가구의 10% 이상이 침수되고 읍내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어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김순호 군수는 "재작년 수해 때 우리 구례군을 도와주러 오신 자원봉사자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수재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조속히 복구해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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